기획전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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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순간 : 중국 광시 복식문화 展 2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70 [국립대구박물관 전경]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 placard(플래카드)] [국립대구박물관 출입구] 아름다운 순간 : 중국 광시 복식문화 지난 2019년 12. 24 ~ 2020년 3. 22 까지 전시합니다. 신문에서 보고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없으시거나, 먼 거리로 들릴 수 없는 이웃님들께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중국 광시 복식 문화 둘러보셔요.^^ [광시 지역의 동고문화] [광시동고] [기획 전시실 2 출입구] 3부 사랑과 결혼 : 은말한 사랑놀이와 영원한 옷 4부 자유로운 죽음 : 스공의 장례와 춤 기획전시실 2 에 전시된 자료와 작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기획 전시실 2] [출입구쪽에서 담은 기획 전시실 2 전시실 내부] [사랑과 결혼] [광시 소수민족의..
2020.01.07 -
아름다운 순간 : 중국 광시 복식문화 展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70 [국립대구박물관 전경]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 placard(플래카드)] [국립대구박물관 출입구] 아름다운 순간 : 중국 광시 복식문화 지난 2019년 12. 24 ~ 2020년 3. 22 까지 전시합니다. 신문에서 보고 다녀왔습니다. 시간이 없으시거나, 먼 거리로 들릴 수 없는 이웃님들께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중국 광시 복식 문화 둘러보셔요.^^ [1전시실 출입구 전경] [입구쪽 벽 설명 글 내용] [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출입구] [전시를 열며 설명 글] [전시회를 열며 중어 일어 설명 글] [입구에서 담은 입구쪽 전시실 내부 전경] [중국 광시 지역 지도와 소수민족 분포도] [광시의 자연을 만나다] [광시의 자연과 사람] [광시의 자연을 만나다 중어, 영어 ..
2020.01.06 -
기획전시 이영희 기증 복식 새바람 에필로그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70 [국립 대구박물관 출입구 전경] 국립 대구박물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기획전시 이영희 기증 복식 새바람 1부 바람의 공간과 2부 새바람의 향연 을 둘러본 후 밖으로 나온 나의 눈에 띈 것은 기획전시실 1, 2실 앞쪽에 세워놓은 조형물속의 영상이 발길을 멈추게 하였다. 한컷 한컷 바뀔때마다 셔터를 눌렸다. 얼마안가서 끝나리라 생각하고... 그랬는데, 이어지는 작품사진은 끝없이 이어진다. 결국은 시간에 쫓겨 포기하고 돌아와서 애니메이션으로 편집하여 이웃님들께 소개합니다. 거의 다 담아왔을 것 같아요. 못 담은 것이 있다면 아마도 아주 조금일것 같아요. 어쩜 전시회를 둘려보려 가신 분들도 이곳에서 그리 많이 머물지 못하셨을것 같아서.. 용기있게 소개합니다.^^ 담아온 85..
2019.07.20 -
기획전시 이영희 기증 복식 새바람(1부 바람의 공간)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황금동 70 [대구국립박물관 전경] [대구국립박물관 출입구 전경] [박물관 내부 전경] [새바람 김영희 전] [기획전시실 1 과 기획전시실 2 출입구 전경] [1부 바람의 공간 안내도] [패션디자이너, 이영희 약력과 에필로그] [우측 패션디자이너 이영희 약력과 전시된 자료와 사진 등] [패션디자이너 이영희] [패션디자이너 이영희 약력] [자료사진] 1982년 신라호텔에서의 패션쇼를 비롯하여 2017년 경주 세계문화엑스포 자료 사진들을 전시 해 놓았습니다. [위 전시된 자료 사진 / 애니메이션 편집] [에필로그] [전시를 열며] [영어 설명 글] [중국어 설명 글] [일본어 설명 글] [좌측 책장속 수집된 자료 등] [미발간 자서전(Unpuvlished Autobiography..
2019.07.18 -
꽃, 봄을 열다.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대봉동 214 대백프라자 12층 [꽃, 봄을 열다 팸플릿] [대백프라자 갤러리 '꽃, 봄을 열다' 기획전] [대백프라자 갤러리 꽃, 봄을 열다 전 전경] 지난번 갤러리에 들렸을 때 다음 전시 작품과 전시일을 손폰에 넣어 왔다. 그리곤 잊지 않기 위해 수첩에 적어 놓았다. 마침 시간이 나기에 얼른 볼일을 본 후 지하철을 이용해서 1호선 2호선으로 갈아타곤 대백프라자 갤러리로 향했지요. [봄을 열다 갤러리 내부 전경] 요즘은 거의 모든 갤러리나 전시장의 작품들을 개방해 놓아 사진을 찍어도 되지만, 그래도 혹 몰라서 전시장을 지키는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도 됩니까?" 하고 여쭈어보게 된다. "네 마음껏 찍어가세요."란 말을 들을 땐 행복하다. [꽃, 봄을 열다 갤러리 우측 전경] 지..
201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