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숲 한글 최태선 한글 서예전
자세히 보시려면 아래 훈민가를 클릭하셔서 보시면 크게 보입니다.찌푸린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모처럼 산에 오른 날거의 산꼭대기에 다와 간다고 생각될 즈음주위가 뿌옇게 흐려지더니어느 순간부터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았다.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는 게 이런 거구나무겁게 내려앉은 안개가 꼭 붓 들고 헤매는 나 같다.-어슴프레 작가노트- 대구 봉산문화회관 3층 1전시실글숲 한글 최태선 한글 서예전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