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산도요 尋山 김종훈 개인전 / 분청----달을 품다
우리시대 분청사기를 백자와 분청의 조합이 어우러지는 시대적인 변화를 재해석하여 경상북도 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옮겨 적은 글) 경북도 무형문화재 백자장 전수자 김종훈의 개인전이다. 우리나라의 분청사기를 백자와 분청을 조합하여 시대적인 변화를 재 해석한다.(옮겨 적은 글) 전시된 작품에는거의 대부분 작품명도 크기도 적혀 있지 않고 전시되어 있었다. 차례대로 담아와서 소개합니다. 감상해 보셔요. 전시된 많은 작품 중에서 드물게 몇 작품에는 적어 놓았기에 소개합니다. 대구수성아트피아 1전시실 심산도요 尋山 김종훈 개인전 / 분청----달을 품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