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4. 7. 06:00ㆍ갤 러 리/예술작품
*MORITEX는 경원섬유의 새로운 원단 브랜드 입니다.
2021년 辛丑年(신축년) 새해 첫 전시회를 준비하며...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나라 안팍으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모리텍스, 경원섬유에서는 새롭고 참신한 텍스타일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전개하여 국내외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과 격려로 제1회 모리텍스 전시회를 성황리에 진행하고
마무리한 후 이렇게 제2회 전시회를 주최함에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리텍스 대표 디자이너들의 작품들과 역량있는 초대 작가분들의 작품들을 감상 부탁드립니다.
(대표작가 권창모 작가 글 옮겨적음)
"2021년 모든 이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기를..." / 초대작가 이명순
"꿈을 간직한 당신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 초대작가 이서목
"무두가 원하지만
아무도 하지 않는 디자인을 찾아라" / 대표작가 권창모
"함께 참가할 기회를 준 회사에 감사합니다." / 초대작가 변정석
"만족과 행복을 주는 실타래
그냥 제품이 아닌 사랑을 느껴으면 합니다." / 초대작가 이선영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 초대작가 심상옥
"아름다운 공주님들이 파티에 나왔어욤~~♡" / 초대작가 최현주
좌측 인형부터 : 미향 / 청량 / 해품달의 허연우 / 중전이 된 장옥정
/ 기도하는 마리안느 / 겨울신부 마리불랑쉬 / 비비안리 / 경마장에 간 햅번
좌측부터 : 레이스 당의 입은 신부 / 연록 / 그 여름날의 미엘 / 안나 까레니나 / 안나 그레이스 / 신시아
좌측부터 : 마리앙뜨와네트 / 크리스틴
"류미지 교수님 감사합니다." / 초대작가 이원호
대구문화예술회관 3관에서 전시하였던
Moritex Textile Design
제2회 모리텍스 텍스타일 디자인 & 핸드메이드 전시회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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