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설날이라해도 별다르게 차릴 것 없지만, 마음이 바쁠 것 같아서 오늘부터 설 연휴 끝나는 주간까지 잠시 쉬려합니다. 이웃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건강하게 2월에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은 닫아 두었지만, 공감은 제 힘으로는 닫을 수 없어서 그냥 두었습니다. 함께 할 수 없으니 죄송해서 그럽니다. 양해바랍니다. 현재까지의 댓글에는 답글과 방문 하겠지만,이 후의 지난 포스팅의 댓글에는 답글도 방문도 하지 않겠습니다. 양해바라며 꼭 부탁드립니다.
2025.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