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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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공작소 안종연 展 / 여명의 새날들
대구봉산문화회관 2층 4전시실기억 공작소 안종연 展 / 여명의 새날들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4.07.01 -
봉산문화회관 / 하지연 텍스타일디자인 展
도심의 피로를 덜어 주기위해 우리 일상에서 자연을 소재로 디자인한 섬유를 친근하게 대할 수 있도록 친환경 공법으로 DTP(Digital Textile Print)한 텍스타일디자인을 소개하는 전시. (봉산문화회관 홈에서 옮겨 적음) 명제와 크기는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크기는 일정한 크기여서 담아온 순서대로 소개합니다. 패턴을 이루는 대부분의 모티브로서의 문자는 문자의 언어적 역할보다는 조형적 특징을 극대화하는 방법에 가깝고 타이포 그래픽 패턴은 시각 아이덴티티의 가변성, 적응성의 측면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주목도와 전달력이 높은 표현방법과컨버세이셔널 이미지의 많은 요소들 중에 모티브의 이미지를재구성한 디자인팸플릿에서 옮겨 적음 봉산문화회관 3층 2전시실하지연 텍스타일디자인 展..
2024.06.28 -
제3회 성주미술협회 기획전 / 별이뜬다 展
성주미술협회는 2011년 창립하여 현재 50여 명의 회원으로 있으며 성주활동작가, 출향작가, 문화귀촌작가들로 구성되어 미학탐구와 작품활동, 아카데미활동, 재능기부활동 등 다채로운 미술활동을 펼쳐 나가는 별고을 성주의 전문미술단체이다. 3번째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장르의 실험적인 작업들을 소개한다.(봉산문화회관 홈에서 옮겨 적음) '틀'이라는 한계적인 단어는 갇혀있으나 반대로 안전한 이중적 의미를 갖는다.어른이지만 반대로 여전히 뿔난 아이 같은 우리는 작은 틀 안에안전하게 갇혀 작은 창으로 세상을 보고 있다.김성원 작가 노트19살때 처음 천 공예를 시작으로 나의 예술에 첫 문을 열었습니다.그때부터 육십이 넘도록 꿈과 함께 오래된 옛 문 처럼불그스레 붉은 달알리아 마냥 익어지고 있습니다.천미정 작가..
202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