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 6전시실 전시작품(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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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형 개인전 /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전시실
예수형(Ye, Su-Hyeong ) 화가는 "시계의 부속은 미래지향적이면서 과거 획일적이지 않은 따뜻한 느낌을 전달하고, 시간과 공간을 다시금 생각하고 해석하게 만들어 '찰나' 지금 이 순간의 소중함을 알리려 한다" 고 강조했다. (옮겨 적음) 참 신기한 작품이었습니다.작가님이 알려주시지 않으셨다면 위에 담은 작품 사진으로 돌아올 뻔 하였습니다.그런데, 알려주셔서 다시 보았더니, 새로운 세계가 열렸어요. 앞쪽에서 전체적을 보았을 때와 우측과 좌측 끝에서 작품을 보시면완전히 다른 작품이 보이실거에요.여러번 나누어서 담아 소개하였으니 천천히 감상해 보셔요. 작품1, 2가 한 작품처럼 보이지만, 어디서 보시느냐에 따라 작품이 달라져서 신기했습니다.알려주신 예수형 작가님 감사합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
2024.06.20 -
조승형 13회 개인전 / 조 승 문자추상 염원전
문자를 형상화하고 그 안에 염원을 담는 작업을 했다.상형문자나 임각화 등에는 기원의 뜻이 담긴 형상과 문양이새겨지고 종이로 옮겨지는 동안 기호적 문자로 간소화 되어왔다.그 속에는 어떤 대상을 위한 염원이었고, 인간은 행복한 삶을추구하기 위해 종교를 통해 기도하거나 스스로를 위로하고고단한 영혼을 치유하는 회화이다.나의 이 작업은 행운을 꿈꾸고 에너지를 생성시키는 힐링이다.도록 책자에서 옮겨 적음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전시실조승형 13회 개인전 / 조 승 문자추상 염원전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4.06.05 -
제8회 大邱書道大展 / 대구문화예술회관
난 대체로 이런 날은 피한다. 첫 날 전시실은 작가들과 축하객과 진행자의 분주함이 싫어서가 아니라, 전시 작품 사진을 담으려 가는 나는 분주한 사람들 틈에서 사진을 담기가 힘들어서 피하곤 하는데, 이날은 한국서도협회 대구지회장인 친구가 초대를 해서 갔다. 역시 사람들의 분주함과 전시장을 가득 메우는소란함에 친구에겐 인사만 하고 난 나대로 행동친구 역시도 나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지인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찾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쪽 분들과 인사를 나누느라 정신이 없다. 난 나대로 행동할테니 나에겐 신경 쓰지말라고 작게 귀에말 처럼 하고는 나대로 행동 자!~ 돌격이다. 6전시실은 두고 7전시실부터 차례로 전시 작품 사진을 담기위해 출동!~ㅎ 전시 작품 사진을 다 담고 돌아왔지만, 시상식과 사진을 찍느라 ..
2024.03.18 -
제26회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문화예술회관 제26회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2층 6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4.03.06 -
국제현대작가협회 회원전 및 국제현대미술 교류전
위 작품은 제가 옆에 붙어 있는 작가명과 작품명을 빠트리고 담아오지 않았나봅니다. ㅠ.ㅠ 죄송합니다. 작품만 소개합니다. 대구 문화예술회관 2층 6전시실 국제현대작가협회 회원전 및 국제현대미술 교류전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4.02.16 -
AFRICA ART / 아프리카미술 특별전
대구문화예술회관 AFRICA ART / SPECLAL EXHIBITION / 아프리카미술 특별전 2층 6~10전시실 전시작품 중 6전시실 헨드릭 릴랑가 Hendrick Lilanga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3.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