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구사진비엔날레 신진작가 특별전
사진을 통해 다양한 관계를 탐구하는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는 특히'아저씨'라는 군집의 독특한 매력과 정체성을 호기심의파인더로 바라보게 한다.팸플릿에서 옮겨 적음일상의 불안과 취약성을 포착하여 관람자 내면의불완전함과 더 깊은 의미를 성찰하도록 유도한다.팸플릿에서 옮겨 적음인간의 본성과 개성에 대한성찰의 상징적 오브제로써 돌을 두고사유를 유도한다.팸플릿에서 옮겨 적음 대구 문화예술회관 1층 1~3전시실 2024 대구사진비엔날레 신진작가 특별전이하늘, 엄장훈, 오수정 작품 전시 중 1층 1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