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문화회관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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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란금 개인전(봉산 문화관 2층 3전시실)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 125 [팸플릿 앞면] [팸플릿 뒤면 작가 최란금 약력] 최란금 작가는 뿌리고 부으면서 그 행위 자체에 몰입하여 뚜렷한 대상은 없지만 그리려고 하는 표현 행위 자체에 집중하였다. 기름과 물이라는 다른 속성들이 부딪힘과 융화를 통해 순수한 에너지의 흔적을 그려내고 있다.(인터넷 참조) 박동감이 느껴지는 그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감상해 보셔요.^^ [전시실 입구에서 담은 전경] [입구에서 담은 좌측 전시실 전경] [Untitled, oil and acrylic on canvas_193.9x112.1cm_2018] [입구에서 담은 전시실 안쪽 전경] [Untitled, oil and acrylic on canvas_162.2x336.3cm_2018] [전시실에서 담은 입구 쪽..
2018.02.22 -
2018 기억공작소 Ⅰ- 애매한 기억
소재지 : 대구광역시 중구 봉산동 125 [애매한 기억 팜프랫] 봉산문화회관 기획 전시 ‘기쿠치 다카시의 애매한 기억’ 이 2월 16일부터 4월 1일까지 2층 4전시실에서 열린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미륵보살이 천상에서 지상으로 태어나기까지의 56억 7천만 년이라는 시간과 거리를 사유하고 시각화하였다 한다. [576 Million dots(Sanskrit characters Maitreya), 먹, 대나무, 40X48cm, 2017] 전시실 입구에 들어서면, 미륵을 뜻하는 범자 작품이 첫 번째로 마주하게 된다. 32개의 점이 범자 형상 위에 부조처럼 솟아있다. [575 Million dots(Sanskrit characters Maiterya), 천위에 디지털 프린트, L2330xW106cm, 20..
201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