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과 영상이 한 몸 일체가 되어 만든 영상이 혼연일체가 되어 새로운 작품으로 녹아든오래도록 기억 속에서 지워지지 않을 것 같다. 대구간송미술관개관기념 지하 1층 5전시실 실감영상전시영상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