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범 / 그 곳에서 별을 줍다.
김동범 작가는 평면적인 여행에서 벗어나 그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을 스케치하여 삶에 대한 진정한 의미를 찾아보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옮겨 적은 글) 김동범 / 그 곳에서 별을 줍다. 여행지에서 만난 얼굴들 그리고 여행, 그 일상의 공간에 대하여 : 디지털 드로잉 기법을 활용한 여행 에세이 봉산문화회관 2층 3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