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라이팅 심리극으로서 자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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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 대구문화예술회관 6
2006년을 처음으로 8회를 맞이하는 대구사진비엔날레는 명실상부 한국을 대표하는 3대 비엔날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청라언덕, 동대구역 광장 등 대구 시내 전역에서 개최되는 이번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는 COVID-19으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등과 협력하여 일상 속 생활 공간으로 전시장을 확대하였다. 대구시민과 대구를 찾는 모두가 사진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누락된 의제 - 37.5아래'라는 주제로 지금까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사회적 표준에 대한 고찰과 COVID-19로 인해 다시 한번 고찰해봐야만 하는 사회적 질문을 담아 대중과 소통하고자 한다. 위 작품 처음부터 아래로 1. 폴 샴브룸(Paul Shambroom) ..
2021.10.05 -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 대구문화예술회관 5
위 작품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1. 멜라니 풀런(Melanie Pullen) / Self Portrait 2. 멜라니 풀런(Melanie Pullen) / Hugo's Camera 3. 멜라니 풀런(Melanie Pullen) / Ferris Wheel 2021년 제8회 대구사진비엔날레 /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5전시실 가스라이팅 심리극으로서 자본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1.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