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8. 06:00ㆍ갤 러 리/예술작품
전시실을 들어서며, 참 푸근하고 다정한 느낌을 받았다.
기다리는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에서 각기 다른 따뜻함이 느껴져 왔다.
이상하게도 동양화의 산수화나 이렇게 동요풍 같은 작품이 마음을 끌어당긴다.
신나게 몇 컷의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을 담다가
어쩌지? 어떻게 해야 하지?
명제와 크기가 없으니 당황해진다.
소개는 어떻게?
최대한 담을 수 있는 작품을 담고 그리곤 전체의 배경을 담았다.
담아온 작품을 순서대로 나열하며 이렇게나마 소개할 수 있다는 것
부족하나마, 이웃님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마음에 흐뭇하다.
딱 두 곳
위의 작품과 받아온 팸플릿의 작품에는 명제와 크기가 적혀 있기에 소개하였지만,
다른 작품은 알 수 없으니 명제 없이 크기를 갸름해가며 올렸습니다.
전시실 좌측부터 차례대로 담아온 순서대로 아래에 소개합니다.
관람해 보셔요.^^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5전시실
2022 올해의 청년작가 / 우덕하 展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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