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올해의 중견작가 / 이지영

2021. 7. 17. 06:00갤 러 리/예술작품

[김미형의 평론 '이름 없는 것들에게_사진으로부터' 중에서]
[전시실 내부 좌측 전시작품 전경]

 

신상욱 작가의 작품에는 명제 없이 전시되어 있어서

명재 없이 그냥 올립니다.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위 작품을 아래에 확대해서 소개합니다.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우측에서 담은 영상 전시작품]
[좌측에서 담은 영상 전시작품]
[전시실 내부에서 담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Space / 2021 / 피그먼트 프린트 / 29x42cm]

위 소개한 작품은 팸플릿에 올려져 있기에 소개하였습니다.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위 전시된 작품을 아래에 따로 크게해서 올렸습니다.

감상해 보셔요.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전시실 내부 전시작품 전경]

 

이지영은 회화에서 시작해 현재는 주로 사진과 영상, 설치 작업 등을

통해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발견된 작은 우주'라는 주제의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일상 속에 있는 풍경과 장면들을 미처 드러나지 않았던

아름다움에 주목한다.

 

작가는 일견 평범해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너무나 아름다운' 장면을 담아 낸

이미지들을 전시실 벽면에 2개의 영상으로 투사하여 보여 주고, 촬영한 이미지

20여 점을 프린트하여 전시한다.(팸플릿에서 옮겨 적은 글)

 

2021 올해의 중견작가 이지영 발견된 작은 우주(2층 8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