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운(Ra, Dawoon). 아이라최(Aira, Chol) 2인전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동2가 118

 

[대구은행본점 갤러리 출입구에서 담은 전경]

[라다운 ' Ra, Dawoon / Unicolor City / 145x5x97.0cm]

[출입구에서 담은 우측 안내데스크쪽 전경]

[아이라최 ' Aira, Choi / 샴발라의 눈표범들 / 91.0x90.0cmx2]

[출입구쪽에서 담은 전시장 내부 전경]

[라다운 ' Ra, Dawoon / 전시작품]

 

좌측 첫번째 그림부터 소개합니다.

1. Unicolor City / 91.0x5x116.8cm
2. 3. Unicolor City / 40.9x5x53.0cm

 

[라다운 ' Ra, Dawoon / 전시작품]

 

좌측 윗쪽과 아랫쪽 작품
1. City / 40.9x5x53.0cm

우측 윗쪽과 아랫쪽 작품
1. Drawing City / 40.9x5x53.0cm

 

[라다운 ' Ra, Dawoon / 전시작품]

 

좌측 첫번째, 두번째 작품

1. Paper City / 72.7x5x50.0cm

 

[라다운 ' Ra, Dawoon / City / 91.0x5x116.8cm]

[라다운 ' Ra, Dawoon / City / 116.8x80.3cm]

[라다운 ' Ra, Dawoon / 전시작품 전경]

[라다운 ' Ra, Dawoon / Honemoon / 65.1x90.9cm]

[라다운 ' Ra, Dawoon / 전시작품]

 

좌측 2째부터 아래위쪽 차례로 소개합니다.

 

2. Honemoon / 40.9x53.0cm
3. 4. Honemoon / 40.9x27.3cm
5. Honemoon / 65.1x90.9cm

 

[갤러리 안쪽에서 담은 출입구쪽 전경]

[라다운 ' Ra, Dawoon / 전시작품]

[라다운 ' Ra, Dawoon / City / 65.1x90.9cm]

[라다운 ' Ra, Dawoon / City / 97.0x145.5cm]

[라다운 ' Ra, Dawoon / City / 116.8x91.0cm]

[아이라최 ' Aira, Choi 전시작품 전경]

[아이라최 ' Aira, Choi / 해바라기밭의 아기설표 / 53.0x45.5cm]

[아이라최 ' Aira, Choi / 양귀비가 있는 언덕 / 72.7x72.7cm]

[아이라최 ' Aira, Choi 전시작품]

 

좌측 둘째 작품과 세번째 작품 소개합니다.

2. 숨바꼭질 / 60.6x60.6cm
3. 그대와 봄 / 60.6x60.6cm

 

[아이라최 ' Aira, Choi 전시작품]

 

좌측 첫번째 작품부터 소개합니다.

1. 바캉스 / 72.7x60.6cm
2. 샴발의 봄 / 72.7x60.6cm
3. 사랑의 언덕 1 / 72.7x60.6cm
4. 사랑의 언덕 2 / 72.7x60.6cm

아래쪽에 작품을 애니메이션으로 편집해서 올렸습니다.

감상해 보셔요.^^

 

[아이라최 ' Aira, Choi / 애니메이션 편집]

[아이라최 ' Aira, Choi / 사랑의 나무 / 116.8x91.0cm]

[아이라최 ' Aira, Choi / 기다림 / 65.1x53.0cm]

[아이라최 ' Aira, Choi / 해바라기밭의 세가족 / 90.9x60.6cm]

[아이라최 ' Aira, Choi 전시작품]

 

좌측 첫째 작품과 셋째작품 소개 합니다.

1. 당신과 나 / 72.7x60.6cm
3. 다리에서 / 72.7x60.6cm

 

[아이라최 ' Aira, Choi / 해바라기밭의 아기설표 / 25x25cm]

[아이라최 ' Aira, Choi / 그대를 만나러 / 72.7x50.0cm]

[아이라최 ' Aira, Choi / 주황눈의 설표 / 53.0x40.9cm]

[전시장을 나서며 담아 본 안네데스크쪽 젼경]

 

8월 말경 이사하기 전 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들렸다가,
혹시나 하고 들렸더니, 역시 전시를 하고 있었다.

무슨 정신에 담아 왔는지...
아무튼 습관이 무서운것 같다.
컴안에 담아 두었다가 이제야 꺼내어 소개합니다.

2020년 8월 17일~ 8월 28일 전시를 하였습니다.
비록 지난 전시지만, 못 보신 분들과 함께 하기 위해서 소개합니다.
즐겁게 천천히 감상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