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Daegu artisls' 주목과 시선

2018. 11. 21. 05:55갤 러 리/예술작품

 

 

소재지 :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1506

 

[신세계 백화점 8층 갤러리 출입구 전경]

[팸플릿 안내도]

[갤러리 밖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전경]

[갤러리 출입구 우측 벽면의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전시를 개최하며... 안내글 내용]

[전시장 우측 전시된 작품 전경]

[최수영, 밀려오다 2, 2017, 캔버스에 유채, 45.5x53cm]

[최수영, 밀려오다 1, 2017, 캔버스에 유채, 60.6x72.7cm]

[최수영, 마음의 통로, 2018, 캔버스에 유채, 75.8x45cm]

[최수영, 재생, 2018, 캔버스에 유채, 112.1x162.2cm]

[최수영, 재생 2, 2018, 캔버스에 유채, 90.9x72.7cm]

[최수영, 고요함 속의 파도, 2018, 캔버스에 유채, 90.9x72.7cm]

[권세진, 편의점, 2018, 한지에 먹, 181x227cm]

[권세진, 단계, 2018, 한지에 먹, 181x227cm]

[전시장 좌측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이재호, 답답해(나 좀 꺼내줘), 2014, 장지에 아크릴, 100x80.3cm]

[이재호, 수인공주, 2013, 장지에 아크릴, 72.7x60.6cm]

[이재호, 쉼표, 2016, 장지에 먹, 91x61cm]

[이재호, 2014, 장지에 아크릴, 130.3x91cm]

[전시장 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이재호, 가끔 이렇게 스며들고 싶다, 2014, 장지에 아크릴, 72.7.60.61cm]

[이재호, 내리다, 2014, 장지에 아크릴, 60.6x72.7cm]

[이재호, 장지에 아크릴, 100x80.3cm]

[이재호, 가끔은, 2014, 장지에 아크릴, 130.3x97cm]

[전시장 내부에서 담은 좌측 전시된 작품 전경]

[이수아, 포크레인, 2018, 디지털 프린트, 60x 80cm]

[이수아, 화장실, 2018, 디지털 프린트, 60x 80cm]

[이수아, 타일 벽, 2018, 디지털 프린트, 60x 80cm]

[이수아, 장난감들, 2018, 디지털 프린트, 60x 45cm]

[전시장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권세진, 수면 1, 2018, 한지에 먹, 30x40cm]

[권세진, 수면 2, 2018, 한지에 먹, 30x40cm]

[권세진, 수면 3, 2018, 한지에 먹, 30x40cm]

[박수연, 그날의 메모, 2017, 장지에 과슈,22.27.2cm]

[박수연, 무엇, 2016, 장지에 과슈, 53.6.40.9cm]

[박수연, 이 마음에 빛이 들어, 2015, 장지에 혼합 채색, 97x145.5cm]

[박수연, 공들, 2017, 장지에 과슈, 148.2x105cm]

[박수연, 과녁, 2017, 장지에 과슈, 207.8x147.2cm]

[박수연, A little prayer, 2015, 장지에 혼합 채색, 80.3x116.8cm]

[전시장 내부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김안나, Tetahedra, 2018]

 

[김안나, Nature Boy, 2018, Single-channel video from VR environment, 03:00]
[김안나, Floating Boy, 2018, Single-Channel video from VR environment, 05:00]

 

[김안나, Tetahedra, 2018]

[이수아 작가 /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이수아, 초록망, 2018, 와이드 컬러, 119.5x79cm]

[이수아, 빨간 물통, 2018, 와이드 컬러, 119.5x79cm]

[이수아, 넥타이, 2018, 와이드 컬러, 119.5x79cm]

[전시실 중앙에서 담은 좌측 벽면 전시된 일부 작품 전경]

 

이번 ‘young Daegu artists’ 전시가 작가와 화랑, 시민을 잇는
또 다른 허브로써 몫을 다해 나가고, 이를 발판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성장해 있는 작가들의 모습을 우리 모두 지켜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안내글 일부 옮겨 적음)

 

[뒤쪽 출입구 밖에서 담은 전시실 내부 전경]

 

전시 기간은 12월 5일까지이니까 가까운 곳에 계시거나,
아니면 좀 멀더라도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들러보셔요.
마음의 휠링이 되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