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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大邱書道大展 / 대구문화예술회관 2
대구문화예술회관 제8회 大邱書道大展(대구서도대전) 2 2층 7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06:00:12 -
제8회 大邱書道大展 / 대구문화예술회관
난 대체로 이런 날은 피한다. 첫 날 전시실은 작가들과 축하객과 진행자의 분주함이 싫어서가 아니라, 전시 작품 사진을 담으려 가는 나는 분주한 사람들 틈에서 사진을 담기가 힘들어서 피하곤 하는데, 이날은 한국서도협회 대구지회장인 친구가 초대를 해서 갔다. 역시 사람들의 분주함과 전시장을 가득 메우는소란함에 친구에겐 인사만 하고 난 나대로 행동친구 역시도 나에게 신경 쓸 겨를이 없다. 지인분들과 인사도 나누고 찾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쪽 분들과 인사를 나누느라 정신이 없다. 난 나대로 행동할테니 나에겐 신경 쓰지말라고 작게 귀에말 처럼 하고는 나대로 행동 자!~ 돌격이다. 6전시실은 두고 7전시실부터 차례로 전시 작품 사진을 담기위해 출동!~ㅎ 전시 작품 사진을 다 담고 돌아왔지만, 시상식과 사진을 찍느라 ..
2024.03.18 -
2024년 3월 9일 ~ 3월 15일 주간일기
2024년 3월 9일 토요일 오늘은 우쿨렐레 수업도 빼먹고, 아침 8시 더 현대, 동아쇼핑 앞쪽 도로변에서 기다리고 있는 일석 관광버스로 광양매화축제 보러 가기로 좋은 친구랑 약속한 날이다. 첫 번째로 들릴 곳은 배알도 해맞이 다리와 별을 헤는 다리로 일정이 잡혔다. 문산휴게소에 들려서 잠시 화장실 비울 건 비우고 출발!~ ㅎ 배알도 해맞이 다리 첫 출발지에서 바다 위로 놓인 나무테크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배알도에 도착 배알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위 안내판으로 대신합니다. 해맞이 다리와 별을 헤는 다리를 이어주는 배알도 섬입니다. 한 차로 오셨지만, 각기 다른 팀들 삼삼오오 짝을 지어 오순도순 얘기를 나누며 걷기 시작 나 역시 칠성동 친구랑 함께하였기에 둘이 걸으며 기념사진도 찍으며, 주변 구경도 하며..
2024.03.16 -
제26회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13전시실
휴대폰 밧데리가 다 되어가기에, 어제 소개한 12전시실 전시 작품을 다 담지 못하고 조금 아껴둔 밧데리가 다 닳기전에 서둘러 13전시실로 갔지만, 역시 간당간당하는 밧데리로 담기는 애초에 글렀기에 서둘러 전체의 사진을 순서대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그래도 조금 더 담아도 될 것 같아서 군데군데 몇 작품은 담아왔습니다. 정리하여 소개합니다만, 작가명이나 명제는 적지 못하고 올렸습니다. 아쉬운 대로 감상해 보셔요. 무리하긴 했습니다. 1~13전시실의 전시된 작품을 욕심껏 다 담아오려 하였으니... 추운 겨울인데도 등줄기에 땀이 타고 흘러내렸어요. 담에는 욕심내지 않고 두 번에 나누어 다녀올까 합니다만.. 그게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작품 욕심이 엄청나서 제 맘이지만, 제 맘대로 못 하니까요. ㅎㅎ 대구문화예술..
2024.03.15 -
제26회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 초대 작가전
1층 1~5전시실 작품을 다 담고, 2층으로 2층 6~11전시실 작품을 담고 12전시실로 향하였지만, 휴대폰 밧데리가 다 되어 가네요. 참 많으신 초대작가님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었지만, 휴대폰 밧데리가 얼마 남지 않아서 한 작품 한 작품 다 담아올 수 없었어요. 담는 대로 담고, 나머지 전시 작품은 몇 컷씩 전체 전경으로 담아 소개하였습니다. 즐겁게 감상해 보셔요. 대구문화예술회관 제26회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 초대 작가전 2층 12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4.03.14 -
제26회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 대구문화예술회관 6
대구문화예술회관 제26회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2층 11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4.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