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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人四色(사인사색) 展 / 예담 갤러리
예담갤러리에 전시된 "四人四色(사인사색) 展" 전시 작품에는 명제와 사이즈가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이럴 때가 가장 난감합니다. 우선 첫 번째 갤러리 출입구 쪽에 전시한 '호정 예보순' 작품은 초아의 친구이기에 작품명과 사이즈를 알려달라 해서 적었으며, 맨 마지막 '이슬 이영애' 작품도 당일에 만나 뵐 수 있었기에... 알려달라고 하였더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작품명과 사이즈를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난곡 김영자' '연사 이영순' 작품은 작가님을 만나 뵐 수 없었기에 담아온 작품만 크기 조절을 해가며 소개하였습니다. 감안하시고 감상해 보셔요.^^ 명제와 사이즈가 적혀 있지 않아서... 작품만 담아와서 소개합니다. 명제와 사이즈가 적혀 있지 않아서... 작품만 담아와서 소개합니다. 언제나처럼 갤러리에 들릴..
2025.06.05 -
제18회 대한민국 죽농서화대전 및 추천, 초대작가전 13
제18회 대한민국 죽농서화대전 및 추천, 초대작가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13전시실 전시 작품 중 2층 13전시실 "초대 작가전" 전시 작품 소개를 마지막으로 6~13전시실의 모든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하지도 않은 구독하였습니다. 등은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5.06.04 -
제18회 대한민국 죽농서화대전 및 추천, 초대작가전 12
제18회 대한민국 죽농서화대전 및 추천, 초대작가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13전시실 전시 작품 중 2층 12전시실 "추천 작가전"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하지도 않은 구독하였습니다. 등은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5.06.03 -
제18회 대한민국 죽농서화대전 및 추천, 초대작가전 11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 중에서 가장 큰 전시실입니다. 그래서 작품 수가 워낙 많습니다. 다른 곳의 2배 정도 작은 전시실보다는 3배 정도... 소개할 작품 수가 많아서, 예전에는 신이 났지요. 요즘은 아니에요. 힘이 달려서... 겁부터 덜컹! 오늘도 역시나 콱 찬 작품에 기가 죽었지요. ㅋ 그래도 전시된 작품은 빠짐없이 담아와서 소개하였습니다. 한 가지 미흡한 것은 작품 아래 명제를 따로 담아오지 못하여 간혹 명제가 흐려 알아보기 힘든 작품은 ???로 올렸습니다. 그 외에는 없으니, 다양한 작품들을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해 주셔요. 제18회 대한민국 죽농서화대전 및 추천, 초대작가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13전시실 전시 작품 중 2층 11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
2025.06.02 -
제18회 대한민국 죽농서화대전 및 추천, 초대작가전 10
10전시실에 전시된 작품도 한 작품이라도 빠짐없이 다 담아왔지만, 작품이 너무 많아서 아래쪽에 붙여놓은 명제는 아애 포기하고 담아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작가명은 소개를 하였으니 명제를 소개하지 못하였지만 즐겁게 감상해 주셔요. 제18회 대한민국 죽농서화대전 및 추천, 초대작가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13전시실 전시 작품 중 2층 10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하지도 않은 구독하였습니다. 등은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5.05.30 -
제18회 대한민국 죽농서화대전 및 추천, 초대작가전 9
9전시실에 전시된 작품도 한 작품이라도 빠짐없이 다 담아왔지만, 작품이 너무 많아서 아래쪽에 붙여놓은 명제는 아애 포기하고 담아오지 않았습니다. 대신 작가명은 소개를 하였으니 명제를 소개하지 못하였지만 즐겁게 감상해 주셔요. 제18회 대한민국 죽농서화대전 및 추천, 초대작가전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6~13전시실 전시 작품 중 2층 9전시실 전시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필독 사항@ *포스팅 내용과 아무 상관 없는 미사어구로 가득한 “복사 글”과 “단순 인사성 비밀 댓글”은 사양하며 하지도 않은 구독하였습니다. 등은 차단 및 삭제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