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 5전시실 전시작품(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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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구사진작가동우회 합동전 / 5전시실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5전시실 2023 대구사진작가동우회 합동전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4.02.15 -
송광익 원로작가 회고전 / 대구문화예술회관 5
송광익 원로작가 회고전 대구문화예술회관 5전시실 전시 작품을 마지막으로 1층 1전시실~5전시실까지 전시된 모든 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5전시실 전체에 전시된 작품은 대작으로 총 6 작품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전시명과 크기가 적혀 있지 않아서, 소개해 드리진 못하지만... 부분확대도 하고 전체의 전경을 담기도 하고 나누어 담아 소개하였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더라도 즐감해 주셔요. 이번 주말까지 전시가 진행되고 있으니 혹 가까운 곳이라든지, 아니면 직접 가셔서 관람하실 분들은 참고해 주셔요. 위 작품을 아래에 부분 확대하여 올렸습니다. 작품을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송광익 원로작가 회고전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5전시실 전시작품을 마지막으로 1층 1~5전시실 송광익 원로작가 회고전 전..
2023.05.09 -
木印千江 꽃피다 / 장태묵 展
전시실에 들르니 마침 작가님이 계셨어요. 사진을 담아도 됩니까? 개인 블로그에 소개해도 되나요? 의례적이긴 하지만, 안 하고 담으면 왠지 안 될 것 같은 맘에 늘 여쭈어보곤 한다. 오늘도 역시 여쭈어보았다. 작가님이 그래도 된다며 말씀해주셔서 힘을 얻어 열심히 담다 보니 작품 옆에 붙어 있어야 할 명제와 크기를 적은 메모가 없다. 한참을 담다가 여쭈어보았습니다. 명제와 크기가 없으니 소개하기가 좀 어려울 것 같다면서.. 여쭈었더니, 명제는 다 같은 '木印千江 꽃피다' 라고 하셨으며 크기는 9호 10호 20호 등 여러 크기가 있다고 하셨다. 책상 위에는 작은 팸플릿도 없다. 그러느라 마지막 세 작품은 담지 않고 그냥 돌아왔어요. 그땐 몰랐습니다. 포스팅을 준비하다 알아챘지만, 그땐 이미 전시도 끝났으니 어..
2023.04.10 -
2023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 5
2023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 2023년 2월 2일~3월 1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1~5전시실 전시작품 중 5전시실 전시작품 소개를 마지막으로 2023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전 소개를 마칩니다.^^
2023.03.02 -
제21회 대구 미우회 정기展
작가명도 명제도 없이 전시된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작가명과 명제는 적혀 있는 작품도 작품크기가 적혀 있지 않아서... 크기를 대충 짐작하여 올렸습니다. 이럴 때가 가장 난감하답니다. 늘 하던 대로 출입구 좌측부터 전시된 작품들을 순서대로 소개하였습니다. 감상해 보셔요. 대구문화예술회관 1층 5전시실 제21회 대구 미우회 정기展 전시작품 소개를 마칩니다.^^
2023.02.10 -
3人3植 자연에 빠져들다 / 박혜정, 송민숙, 신명애
동양화와 서양화 수묵화와 유화 한지와 캔버스.. 얼핏 반어적 의미를 내포하는 단어들이지만 그림의 장르이고 화지의 종류일 뿐이다. '80년 초반 한국화라는 명칭이 공식화 되면서 동양화보다는 한국화라고 사용되었고 한국인의 정서에 맞는 그림을 그리자는 취지로 재료에 국한 하지 않은 많은 작품들이 나왔고 나 또한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서 작품을 그리고 싶었다. 맨 처음 캔버스에 먹물을 뿌리면 어떻게 될까하는 호기심에 시작했고 한국화 물감, 석채, 분채를 캔버스에 사용하면서 현재의 작업이 되었다. 시행착오가 많지만 다양한 재료로 작품을 만들고자 한다. (신명애 / 작가노트) 각각 자신의 힐링 방식, 공간이 있다. 좋은 사람과 함께 하는 자연 속의 공기, 냄새, 소리.. 이번 전시에서는 나의 힐링 공간을 그려보았다...
2023.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