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전시작품을 관람하려 들렸다가 우연히 들리게 된 선물같은 전시작품 이럴땐 기쁘고 참좋다. 12회 조수형 개인전 / 행운의 부적展도 마찬가지였다. 얼른 들려 여쭈어보고 허락을 얻어 담아와서 소개하였습니다. 즐겁게 감상해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