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화분
[경산 와촌 휴게실 전경]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머문 경산 와촌 휴게소에서 눈에 확 띄는 청바지를 입은 화분을 보게 되었다.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담았습니다. [좌측에서 담은 청바지 입은 화분 전경] 어때요 신기하지 않나요? [우측에서 담은 청바지 입은 화분 전경] 오늘 만큼은 꽃보다 청바지 입은 화분이었습니다. 이웃님들과 함께 하려 소개합니다. 행여 근처를 지나치게 되신다면 살짝 들려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이웃님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9.08.23